두 아이들이 여름에 꼭 쓰고 있는 아토보스 아기수딩젤이에요.
첫째가 태열로 고생할 때 주변에서 추천해서 쓰면서부터 계속 아토보스 제품으로 쓰고 있어요.
비가 오지만 간혹 해가 뜨는 날.. 아이들이 나갔다 오면 뜨거워 하며 난리거든요.
씻고 나와도 열기가 남아있을 때에는 무조건 아기수딩젤로 진정시켜준답니다.
여행갈때에도 필수품이에요^^ 물놀이 후 씻고 나와서 바로 발라주면 아이들이 춥다고 잉잉 ~ 발갛게 된 부분의 진정효과도 좋은 것 같아요.
아이에게 나쁜 성분 없이 무자극이라고 하니 더 좋고, 바르고 나서 끈적임도 거의 없어서 아이들이 먼저 찾는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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